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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문집 - 우리들의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글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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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하면 떠오르는 할미꽃이다.
할미꽃은 보라색.....등등이 있다. 하지만 할미꽃은 할머니 같이
등이 굽었다. 이유는 꽃이 굽어있기 때문이다.
할미꽃을 생각하면.. 굽어진 할머니 아프신 할머니 병을 앓고 있는
할머니 등등이 있다. 우리 할머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
우리 할머니는 나와 같이 동물을 많이 사랑 하신다.
그런데 내가 키우던 강아지를 제일 좋아하시던 할머니께서는
강아지가 없어 졌다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신 할머니께서는
참고있던 울음을 터트리고 나도 그만 울고 말았다.
그 기억이 났다.
우리 할머니께서는 허리가 아프신 병이 있다.그래서 더욱더
챙겨 드리고 도와 들린다. 내가 친척 중에 막내라 제일 좋아하시고
나도 할머니가 좋다 그런데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 가셨다고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달려가 지켜 주고 싶었다.
나는 도와 주고 열심히 해서 할머니를 기프게 해드려야 겠다. |
this article was written at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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