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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문집 - 우리들의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글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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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이 꿈과희망을 이야기하는것 같다. 어떤 소년이 있는데 그 소년은 무지개를 잡고 싶어서 무지개를 잡으러 길을 떠났는데 숲에 도착했지만 무지개를 잡지 못해 잠을 자다가 깨어나서 다시 길을 걷기 시작했다. 길을 가던 중 무지개를 잡겠다고 다른 소년들을 보아서 무지개가 이쫃에 있다고 하면서 싸움을 한다. 무지갤를 못 잡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소년은 갑자기 포기해, 늙어버리고 말았다. 나는 이 이야기를 보고 소년이 끈기와 용기가 많은 것 같았다. 나라면 무지개는 잡을 수 없는 것을 아니깐 도전도 안 했을 것 이다. 한편으로는 어리석은 것 같았다. 잡지도 못하는데 조금만 도전하다와야지라는 생각으로 너무 많이 시간을 헛 되게 보낸 것 같다. 그 시간이면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무지개는 아름답지만 가질수는 없는데 무지개를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다.도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쉽게 포기하는것도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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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written at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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