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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문집 - 우리들의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글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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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날에 한 어부가 살았습니다. 근데 그 어부가 하루는 낚시를하러 바다에 나갔습니다. 낚시를 한창하고 있을때 갑자기 정신을 말다가 낚싯대를 그만 바다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용왕님이 나타나서 금낚싯대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네 것이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어부가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금 낚싯대가 자기 것 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용왕님께서 단단히 화가 나셨습니다. 그래서 그 어부에게 큰 벌을 내렸습니다. 그 벌은 영원히 물고기가 되어 바닷속에 사는 것이 었습니다. |
this article was written at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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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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