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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문집 - 우리들의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글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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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를 격고 있는 사람들은 장애인의 날이
있다고 좋아할 것이다. 장애인들은 보통사람들과는 많이 다르지만
장애인들도 가족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다. 장애인들은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 조금 불편한 것 뿐이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우리는 길에서든지 어디에서든지 장애인들을 보면 도와주지는 못하고 우리와 달라서 몰래 몰래 쳐다보곤한다. 그 눈빛이 장애인들에게는 좋지 않는 눈빛이 될 수도 있다. 만약 내가 장애인이라면 울 것 같다.
왜냐하면 항상 외롭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기 때문이다.
장애가 있건 없건 항상 밝고 활기차게 살 수 있다.
쟁애가 있어도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도 이제부터 장애인을 놀리지 말고 항상 밝고 활기찬 내가 될것이다. |
this article was written at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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