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0년의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들은 오늘이 좀 기쁠 것 이다. 하지만 장애인인데도 열심히 하지 않고 도움만 바라는 장애인들은 좀 힘들 것 이다.
장애의 종류는 참 많이 있다. 시각,후각,청각,미각,다리,손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볼 때는 시각장애가 제일 고치기 어려워 많이 불편 할껏 같다.
나는 태어나서 장애인을 도와준적도 그렇게 많이 볼때도 없어서,장애인을 보면 놀리거나 욕을 했었다. 아무이유 없이 우습다는 이유로``````.
하지만 이제 놀리거나 욕을 하지 않게 노력해 보겠다.
마지막으로 알게 된 점
나는 장애인들이 모두 남의 도움을 권하는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아까 선생님게서 들려주신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장애인학생들이 열심히 생활한 것을 생각하고 나는 장애인도 아닌데 열심히 하지못해 부끄럽다. 나는 부지런한 점을 본받아야겠다.
그리고 아까는 몰랐지만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능력이 다를 뿐이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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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written at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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