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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문집 - 우리들의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글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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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선   
제30회 장애인날을 맞이하여...

오늘 아침에 선생님께서 장애인날을 맞이하여 라디오 방송을 듣고 감상문을 쓰라고 하셨다. 이 라디오의 주인공은 민태이다.민태는 태어날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민태의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아팟을까? 아마도"차라리 내가 저랬으면 더 괜찮을 텐데...왜 우리아들에게 장애를 주시나요?"라고 울었을 것이다. 장애아를 키우면서 친구들의 따돌림,폭력... 그 부모님은 얼마나 아팠을까? 장애인도 똑같은 사람인데,우리들은 가끔씩 장애인을 만나면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간다.그리곤 친구들과 함께 "재 좀 이상해!"라고 말한다, 왜그럴까? 왜냐하면 우리와의 특별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이러는것 같다.만약 내가 장애인이라면 나도 슬펏을것이다. 그리곤 엄마한테 따졋을 것같다"왜 나를 이렇게 낳았냐고,,,,"하지만 이런것들을 참고 살아가는 장애인을 보면 참 정말로 자랑스럽다,내가 장애인도 아닌데... 특히 내가 4학년때 오체불만족의 일부분이 나와서 읽은적이있다.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자신의 장애를 이기고 누구보다 밝게 살아가는 일본 사람이다.또한 우리반 선생님께서는 지나가시다가 "너 장애인같애"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고 한다.이러니까 우리교회 아는 동생중 "시찬이"라는 아는 동생이있다. 교회서 여름성경학교등 축제를 하면 율동을 배우곤 한다. 그런데 시찬이를 계속 관찰해보면 행동이 조금 느리다. 하지만 친구들은 행동이 조금 느리다는 이유로 오해를 받을수도 있을것같다.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버리고,'장애인도 뭐든지 할수있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싶다.

this article was written at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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